안양시 제5선거구(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 경기도의회의원 국민의힘 예비후보 유영일 선거 캠프(동안구 흥안대로396 강윤빌딩 301호)가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하루동안 "주민과 함께 하는 개소의 날"을 개최했다. 유영일 예비후보는 "많은 주민들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주민 분들께서 언제나 찾아오셔서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캠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일정 시간을 정해두는 개소식이 아닌, 하루 온종일 찾아오실 수 있는 개소의 날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유영일 후보는 이번 개소의 날뿐만이 아닌, 선거기간동안 언제든 지역주민들이 찾아올 수 있는 선거 사무실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했다. 유영일 예비후보는 "안양시청 민원조사관으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정확하게 해결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이번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유영일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때 공정과 상식의 회복을 원하는 국민적 열의를 느낄 수 있었음과 동시에 균형있고 포용적인 사회발전에 대한 갈망을 함께 느꼈다”며 “지역발전의 이익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안양의 시민 중 단 한사람도 배제되지 않는, 공정하고 따뜻한 정치를 해 나아가겠다”는 약속을 공표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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