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의원 ‘안양시 동안구(갑) 전당원대회 및 단합행사’개최, 6월8일 당원 600여명과 출발6월8일 토요일 아침 8시 당원 600여명과 파주(마장호수~임진각)로 출발
“당원들은 말하다”, 지역 당원들과 함께 의견 청취 프로그램 마련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동안구(갑) 민병덕 국회의원이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 선언을 앞두고 600여명의 당원과 대규모 행사를 추진한다. ‘전당원대회 및 단합행사’는 2024년 6월 8일 토요일 안양시 종합운동장에서 600여명의 당원과 함께 출발한다. 행사는 안양에서 출발해 파주(마장호수~임진각)를 다녀오는 행사로, 오후 1시 ‘당원들은 말하다’ 프로그램에서 민의원은 당원들로부터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민병덕 국회의원과 지역 시·도의원들이 지역 주민들의 민원과 더불어 현 정권에 대한 당원의 의견을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현재 민병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으로서 ‘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시범사업’과 더불어 폐기를 앞둔 21대 국회 민주당의 가치와 비전을 담은 법안들을 이어 나가는 '입법 이어달리기(▲교원정치기본법 ▲서민금융지원법 ▲인구정책기본법 ▲포괄적팬데믹지원법 ▲외국인아동출생등록법 ▲자산비례벌금제)'를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는 등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민병덕 국회의원은 ‘지난해 4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시작으로 해병대원 특검법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취임 2년 만에 10개의 거부권을 행사한 정부 여당에 이 나라의 주권자인 지역 주민의 지혜가 절실한 시점이다’라며 강조하였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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