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사)전고협,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안양시, (사)전고협,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안양시지부 2018년도 제8차 정기총회 성료
9일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안양시지부(지부장 이종욱) 2018년도 제8차 정기총회가 평촌 마벨리아에서 12:00~14:30 내외빈을 모시고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안양시지부는 안양지역의 100여개 고용서비스업체의 대표 협의체라한다. 총회 인사말로 안양시지부장 이종욱은 금년엔 최저임금 대폭인상으로 고용시장이 최악이라고 말하면서 협회의 중점 추진 사항으로 첫째 회원들의 업무처리 능력향상, 둘째 신규회원 적극유치 및 시장질서 확립, 셋째 사회공헌활동 적극참여, 마지막으로 제3회 경기도지회 한마음체육대회! 성공개최 등 네가지를 강조하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외빈으로는 김대영안양시의회의장, 김종찬경기도의원, 김필녀안양시의원(보사환경위원장), 강명국 심재철국회부의장 조직국장,김선희 동안구청 생활경제팀장 등, 내빈으로는 이재선 (사)전고협 경기도지회장을 비롯 인접 구로, 광명지부장등이 축하차 방문 하였다. 축사에 나선 김대영 안양시의회의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저소득 계층의 일자리창출 및 취업에 앞장서 일하는 (사)전고협 안양시지부의 노력에 치하했다. 또한 정기총회 후 만안로 21에 있는 (사)전고협 안양시지부 ! 무실에서 현판식도 가졌다. 고용서비스 사업은 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로써 파출, 가사도우미, 식당도우미, 간병인, 생산직, 물류 및 건설노동자 등의 일자리 창출 및 소개를 업으로 하고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