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우희)와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부(학부장 박윤영)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2018년 2월 8일(목) 11시 안양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더 좋은 복지세상 만들기를 위한 고민과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협약을 통해 성결대학교는 우수 인력의 연계를 통한 자활사업 자문, 컨설팅 및 교육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안양지역자활센터는 자원봉사활동 및 실습생 맞춤 지도로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양 기관의 협약은 협약에 그치지 않기 위해 사업추진 담당자 매칭으로 사업운영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자활사업의 성장 및 사회복지학부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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