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고준상 기자]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회장 이용훈, 이하 ‘센터’)과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정환, 이하 ‘복지관’)는 지난 5월 17일, 센터 5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훈 회장과 유정환 관장을 비롯하여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센터와 복지관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업무효율화를 통해 장애인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저작권자 ⓒ 안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